<섹쉬한 첫 벼룩 - 소심> 향수 & 화장품 저렴 벼룩! 중얼중얼


저도 한국에 있으니 벼룩이란 걸 생애 처음으로 소심하게 시도 해 봅니다^^;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라 바리바리 데리고 다니기가 부담스러워
아끼고아끼던 놈들 중에 일부를 벼룩에 내 놓아 혹시 필요하신 분이 가져가시면 좋을 듯 하여..^^

향수가 많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향수를 좋아하기 때문에...
일부만 골라봤어요...
가격은 온라인 상에서 저렴한 가격들을 기준으로 책정하였습니다.
제가 한국 택배시세(?)를 잘 몰라
택배는 우체국이나 아니면 다른 저렴한 업체를 수배해서 착불로 발송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 재품도 있지만 조금씩은 사용하던 제품들이니 예민하신 분들이나
반품을 염두 해 두신 분들(특히 제품들이 향수임을 감안하여)은 구매를 삼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품을 원하셔도 곧 다시 출국 예정이라 불가한 상황임을 양해 구하지만,
더불어 스스로가 판매가 불가한 상품인 경우에는 포스팅 자체를 하지 않으니
이 부분도 꼭 인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비밀글로 핸드폰 번호 남겨주시면 계좌번호 발송 해 드리며,
계좌번호 받으신 후 12시간 이내에 입금가능 하신 분들만 의사 밝혀주세요.
곧 출국을 하다보니 까다로운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드립니다.
(그래도 양치기 소녀는 아니여요..ㅠ)

앗!! 그리고 모든 제품은 정품! 입니다.

그럼 시~~작!ㅎ

1. Chanel no.5

유명한 샤넬 다섯입니다.-,-;;
보시다시피 포장 & 가격표도 떼지 않은 상품이니 샤넬 다섯 메니아들 분들께서는
구매하셔도 전혀 아깝지 않을 듯 합니다.

가격 : 98000원 (착불)

2. Hugo Boss 125ml(개봉 전 기준)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리라 판단되고..
또 뭐 향기를 글로 전달하기도 그렇고..ㅋㅋ

가격 : 118000원 (착불)

3. Polo Ralph Lauren 100ml

이것도 은은한 향수죠.
향기가 좋아서 보시다시피 반 이상 썼네요..-,-;;

가격 : 25000원(착불)

4.SALVATORE FERRAGAMO 30ml
인까또 라인입니다.
(근데 'I'가 어디론가 실종-,-;;)
저 개인적으론 진한 향수를 좋아하지 않아 많이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남성분이 써도 좋을 듯 싶구요.

가격 : 22000원 (착불)

5.SALVATORE FERRAGAMO 100ml - 테스터
내놓을까 말까 가장 많이 고민한 놈 중에 한 놈입니다.-,-;;
과일플로럴향이 은은하게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부피가 커 내놓아봅니다.

가격 : 59000원 (착불)

6.케빈 클라인 IN2U 150ml

이것도 고민한 아이템입니다.
워낙 유명하죠. 남성분이 쓰셔도 좋구요.
부피가 커서 아쉽게 내놓습니다.

가격 : 47000원 (착불)

7. Bobby Brown Long-wear Gel Eyeliner with brush

유명한 제품이죠.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실은 글재주가 없어서..;;)
귀국할 때 기내에서 사서 뒤편에 보시는 것 처럼 항공편 마크가 있습니다.
구매가 이뤄지지 않으면 제가 쓸건데..
저는 다시 가면서 살 수 있으니...
혹시나 저렴하게 필요하신 분 계실까싶어 내 놓아봅니다.
아시다시피 아이라이너 2개,브러쉬 1개로 키트아이템입니다.
면세점에서 라이너, 브러쉬만 해서 각각 28달러죠..

가격 : 68000원(착불)




이궁...MAC아이섀도우를 비롯해 다른 것들도 많은데
지금 너무 기운이 없어서 더 못 올리겠네요^^


제가 처음 벼룩을 하는거라 설명하는 부분에 있어 미흡한 점이 있고
그 부분에 대해 궁금하시면 비밀글로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뿅뿅~! :-)

빼꼼 중얼중얼

1. 한 번 블로그를 쉬게 되면 다시 재개하기는 참 어렵다.

2. 참 많은 일이 있었던 올 겨울...
더 많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올 봄과 여름...그리고 앞으로의 내 삶

3.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임신한 분들의 소식을 읽으면
나도 모르게 같이 설레게 되고, 어떠한 좋은 소식이 담긴 포스팅보다
가장 큰 행복이 느껴진다.

4. 같이 갔어야 했던건가...하고 생각 중이다.
아직 후회 단계에는 진입하지 않았다.

5. 나도 천상여자.
     (쓰고보니 완전 오글거러..ㅠㅠ)

6. 거실 티비 앞 소파에 앉아서 들었던 한 마디가
지금까지의 내 삶의 방향성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7. 나는 참으로 나쁜 딸이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딸자식이다.
want to get it for being a bad daughter :(

8. 한 방에 훅!

9. 정말 A와 B의 차이는 습자지 한 장 차이.
하지만 순간의 판단 미스로 앞으로의 내 삶의 디자인 방향이 달라진다 생각하면
그렇게 다들 말하는 인용하는 습자지처럼 가벼운 것은 아님.

10. 남자의 책임감이란 분명 여자에게 어필하는 매력 중 하나이며,
아무리 나쁜여자나 길들이고 싶은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인간도
어느새 보면 엄마와 같은 여자의 따스함에 매력을 느낌은 부정할 수 없는 진리인 듯.

11. 미디어가 발달하고 타인의 삶을 매우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인프라가 제공 된 삶에서는
행복한 모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는 많은지 몰라도, 그 와는 반대로 자신들도 모르게
자신의 아픔과 상처를 더 스스로의 내면에 몰아넣어버리는 것 같다.

12.'정보공유'와 '소통'이라는 이유로 타인들과는 조금다른 삶을 살고 있는(흔히들 동경받는)
사람들이 꾸리는 블로그를 보면 그들이(주장하듯) 진정 원하는 것이
ONLY 'Sharing info'와'better communication' 인 것만인지...
그냥..솔직하게 이렇게~이렇게~ 하고 싶어서요..라고
말하면 안되는 건지...
Sharing : unselfishly willing to share with others
Commnucation : the activity of conveying information

13. 나이가 들면 입맛이 변한다.

14. 좋은 사람들과의 대화는 늘 즐겁다.
나를 경청하게 만드는 사람들과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15. 인연은 진짜 있나보다.

16. 군것질보다 식사에 집중하고 싶은데 
참 쉽지가 않다. 
이래서 몸을 식습관으로 길들이기는 중요한 것 같다.

       17. 당신과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을 기억 속에 지워져가고 있었는데,
  참 기막힌 타이밍에...ㅉㅉ 어떻게 해?

18. 나쵸와 치즈딥을 다 끝내버렸다. R.I.P

19. 보고싶고, 만지고싶고...뭐 그렇다.

20. 얼큰한 육개장에 밥 말아 먹고 싶어라..
회도 먹고 싶어라..

21.밤이 길구나.


                  

진짜 보다가 배꼽빠질 수 있음...(방문자분들의 엔돌핀 생성을 위해) 중얼중얼

대의적으로 방문자분들의 엔돌핀 생성을 도모하기 위해 당분간 상위에 올려놓습니다^-^

정말 웃기니 꼭 보세요~~ㅎㅎㅎㅎ



옆에서 차장님 본사랑 화상회의 하시는데 이정도 레벨인지까지 모르고 우연히 틀었다가

저처럼 낭패보세요..ㅠㅠ

다들 진짜 배꼽조심..ㅠㅠㅠ눈물남...

1분 40초 부터가 엑기스..ㅠㅠ




                                                       




                        


                  

시꺼멓게 타들어가는 내 속 중얼중얼

아무도 모른다.
오죽하면 미*언니도 간밤엔
"너에겐 비밀이 너무 많어"라고 했다.

의도하지 않는다.
단지 현재 내가 갖고 있는 문제들은 타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문제라 여기기 때문에 얘기하지 않을 뿐이다.
동일한 문제라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얘기하지 않는 습관이
어느새 '나'란 사람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지금 나의 속은 새까맣다.
누군가를 향해 웃어도 웃는게 아니다.(모 노래의 가사같구만)
이 상황에서 그냥 벗어나고 싶다.
안다..
키는 내가 갖고 있다는 걸..
메인 솔루션이 있고
(실은 솔루션인지는 불분명하다. potential 정도로 해 두자)

얼마 전 옵션이 생겼다.
이 옵션이란 녀석은
머리로는 아님을 인지하고 있지만,
상황과 감정이 끊임없이 이 옵션을 선택하도록 채근하고 있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당장은 모든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내 삶이 비참, 아니 스스로에게 실망하며 이 짐을 평생 안고 갈 것이며......

그건 그렇고...

내 속이 이런상황인데 반해,
시간은 참 빨리 간다.
벌써 한 해가 마무리 되는구나....

난 언제쯤 성숙한 인간이 되려나?


마음이 좋지 않다. 중얼중얼

끈질기게 한국에서 오던 연락들을 다 무시하다가
간만에 엄마에게 연락을 했다.

6분 남짓한 통화를 마친 후
들떠 있어야 할 내 마음은 참 좋지 않다.
날씨가 더 추워져 그렇고,
그 추운 날씨에 엄마의 모습이 반영되어서 더 그런 것 같다.

나, 엄마에게 굉장히 냉정하고 차가운 사람인데...
내 마음이 이렇게까지 좋지 않은 걸 보면
날씨 탓이 큰거 같다.

세월 탓은 절대 아니라 믿는다.
그리고 아니면 좋겠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